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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낱말의 장면들_민바람 글, 신혜림 사진(서사원)
2023/12/31
낭독을 허락해 주신 출판사 서사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26.선명한 사랑_고수리(유유히)
2023/12/31
낭독을 허락해 주신 출판사 유유히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25.귀찮지만 매일 씁니다_귀찮(아멜리에북스)
2023/08/29
낭독을 허락해 주신 아멜리에북스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24.일종의 마음_이제야(시인동네)
2023/08/20
낭독을 허해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223.최선을 다하면 죽는다_황선우 X 김혼비(문학동네)
2023/07/24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222.헌책 낙서 수집광_윤성근(이야기장수)
2023/05/07
#헌책낙서수집광 #윤성근 #이야기장수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책여사 완독 리뷰(인스타그램 @bookyeosa)
‘책 속의 책’은 많은 책에 등장한다. 작정하고 책을 소개하는 책이 있고, 스쳐 지나가듯 몇 문장을 슬쩍 흘려주는 책도 있다. 그런데 ‘책 속의 책 속의 사람 이야기’라니. 너무 신선하고 설레는 거 아닌가!
책 속의 책,
책 속의 책 속의 흔적,
책 속의 책 속의 사람들.
책을 펼치고 미스터리한 흔적을 만나면 가슴이 뛴다는 사람. 셜록 홈스처럼 그 흔적을 좇으며 추리하고 상상하는 것만으로 즐거운 사람. 이런 책방 지기가 있는 헌책방엔 왠지 특별한 책들(글자가 움직이고 그림이 말하는 해리 포터 같은 책도...ㅋㅋ)로 가득할 것 같다.
책과 사람을 사랑하는 책방 지기가 15년간 수집한 책 속 흔적과 그 추리과정을 읽으며 새삼스럽게도 나 자신이 책을 일머나 좋아하는지 새삼 실감하게 됐다. 아니, 좋아하는 것을 넘어 ‘이건 사랑이었구나!’ 하고 깨닫는 지경에 이른다.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라. 역시 어마어마한 책이었어!ㅋㅋㅋ 매력적인 책방지기의 유머코드는 넘치는 덤이고!
이 책의 서사(?!)를 완성하기 위해 내가 읽어 ‘헌책’이 된 이 책을 선물해야지. 벌써 누구한테 책을 선물할지도 정했다. (@booktique_kim 조금 기다려 줘요. 제 흔적으로 가득한 이 책을 드릴게요!ㅋㅋ) 그리고 작가님의 인세 곧 책탕진을 향한 열망에 드리는 응원으로 책을 한 권 더 사서 소장해야지!
-
그러니까 여러분, 제발 이 책 많이 사주세요. 책이 팔려야 제가 인세도 받고, 인세 받으면 또 책 탕진을 하러 서점에 갈 것 아닙니까. 그때는 여러분의 도움을 잊지 않고 고마운 마음으로 탕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180쪽
/
책방지기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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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산과 같아서 멀리서 보면 풍경이지만, 가까이 있을 땐 숲이고 그것을 자주 걸으면 어느덧 길이 된다. 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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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는 국밥보다는 책을 읽어야 속이 든든하다. 173쪽
-
누구든지 상상하면 책이 되고, 책은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그러니까 날마다 읽고, 쓰고, 상상하자. 225쪽
-
다시 보니 책은 낡지 않았다. 낡은 건 다만 내 생각일 뿐이다. 펼쳐보니 그때 읽은 문장은 아직 그대로다. 253쪽
221.흔들릴 때마다 걸었습니다_박대영(이새출판)
2023/04/23
#흔들릴때마다걸었습니다 #박대영 #에세이 #이새출판사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책에 실린 책여사 추천사
바다 가까이 나고 자란 나는 파고를 넘는 것이 인생이라 배웠다. 책을 통해 만난 저자는 파도에 몸을 기꺼이 던지는 사람, 그 속에서 배움을 얻는 사람이었다. 평소 운동량이 적은 나로서는 험한 길을 부러 찾아다니는 사람으로 보이기도 했지만, 지면으로나마 저자와 함께 걸으며 그 걸음의 의미, 인생의 깊이를 엿볼 수 있었다. 지금 인생의 크고 작은 파고를 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잠시 숨을 고르고 돌아본 인생길에서 반짝이는 윤슬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220.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_가랑비메이커(문장과장면들)
2023/02/26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 김혜민 / 시크릿하우스 출판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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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영화에 나레이션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은 어떤 문장이 되어 당신에게 전해질까.“
/
허름한 삶을 입은 것 같아도 대화를 나눌 때면 얼마나 근사한 태도와 건강한 미소를 지녔는지 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숫자라고는 깊이만을 남겨두고 다 내던질 수 있는 사람이, 작은 몸이지만 웅크리는 법 없이 담대한 어른이 되고 싶다. 어제가 너저분했어도 오늘은 깨끗한 새벽을 마주할 수 있는 결단을 세우고 싶다. / 언제라도 할 수 있는 일보다는 지금 당장에 해야 하는 일을 향해 나아가는 영민함과 주제를 아는 겸손을 구하는 기도를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싶다. 67쪽
_‘장래희망’ 전문
/
읽는 동안 자꾸만 연필을 쥐게 되었다. 잊힌 줄 알았던 오래된 기억들을 놓칠세라 사각거리는 소리는 이어졌고, 나도 모르게 왠지 흐뭇한 미소를 띠게 되었다. 주로 어린 사랑, 서툰 20대의 장면들이 떠올랐는데 더는 슬프거나 아쉽지 않고 약간은 반갑고 조금은 측은했다.
그렇게 조금 널찍하고 먼 마음으로 내 청춘을 바라보듯 이 책을 읽었다. 힘주어 말하는 잠언 같은 다짐과 기도를 옮겨둔 것 같은 간절함이 느껴지는 문장들. 이 문장들을 쓰는 동안 분투했을 한 사람을 그려보았다. 그리고 그의 싱싱한 의지와 청춘 같은 안간힘이 내게로 옮아오도록 내버려 두었다.
이 책 속의 문장과 장면들을 지나온 사람의 지금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지금, 여기를 놓치지 않고’ 조금은 편안해진 마음으로 지내고 있기를.
219.지금보다 괜찮은 어른_김혜민(시크릿하우스)
2023/01/29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 김혜민 / 시크릿하우스 출판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18.모락모락_차홍(문학동네)
2022/12/30
모락모락; 우리들은 자라서 / 차홍(글) / 키미앤일이(그림) / 문학동네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17.사랑은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_썸머(문장과장면들)
2022/12/26
사랑은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 / 썸머 / 문장과장면들 / 에세이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16.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_심채경(문학동네)
2022/12/18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 심채경 / 문학동네 / 에세이
*낭독을 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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