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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 [Everyday Morning Devotions], 이사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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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dcast has
21 episodes
Language
Korean
Publisher
Chi Hyun Kim
Explicit
No
Date created
2026/01/16
Latest episode
2026/02/05
Average duration
11 min.
Release period
2 days

Description

매일 아침 묵상을 통해 매일의 삶의 예배에서 하나님과 동해하는 삶을 이뤄냅시다. Through morning devotions each day, let’s live our daily lives as worship and walk with God. Rev. Kim. (Th.M; Old Testament Theology) Full Gospel Somang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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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4.14-23 햄버거 게임 누구랑 할 것인가
2026/02/05
2. 내 삶에 적용   여기서도 백성들이 보는 것(14-16절) 그리고 “나”로 표현된 이사야가 보는 것(16-20절)이 다르다.   왜 이렇게 같은 사건을 계속해서 다르게 보는가? 를 고민해 봤을 때 오늘 본문에서는 정확하게 그 원인을 말해준다.   바로 “페샤”, “죄악”이 그들 위에 무겁게 있기 때문이다(20절). “무겁다”에 사용된 동사는 כבד로 또 다른 것을 나타낼 때도 쓰인다.   바로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은 “무겁다.” 하지만 백성들 위에는 다른 “무거운 것”이 있다. 바로 “죄악”, 페샤, 반역, 반항, 우상숭배.   내가 누구에게 눌려있냐에 따라 한 사건에 대해 이사야처럼 보는지  아니면 멸망할 백성처럼 보게 되는지 결정된다.   누울 자리도 봐 가면서 누워야 하지만 깔릴 자리도 봐 가면서 깔려야 한다. 똑같이 ‘무겁다’ 하더라도 다르다   마치 벤치 120키로에 깔리나 벤치프레스 머신 120키로에 깔리나 하는 것이다.   무게는 똑같이 무겁다. 하지만 듣는 사람이 받아들이는 느낌은 확연히 다르다.   ‘죄악’이 짓누르는 무게는 모든 것을 무너뜨린다. 나부터 시작해서 공동체, 사회 등 모든 전반의 ‘관계’를 무너뜨린다. 마치 벤치 120키로에 잘못 깔리면 흉부가 으스러지는 것처럼.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의 무게는 우리를 짓누르는 것이 아닌. 따뜻하게 감싸준다. 그 영광은 우리에게 아픔이 아닌 고통과 성장을 준다. 마치 벤치프레스 ‘머신’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영광에 깔려야 한다. 그 자리에서 성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에 깔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How?  1) 내 삶의 우상숭배를 회개하기   - 먹는 거, 노는 거, 릴스 보기 등 하나님의 것보다 우선시 한 것이 있다면 회개하자. 2)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위해 노력하기.  - 말씀 묵상, 기도, 찬양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성장시켜야 함. 3) 교만하지 않기.  - 교만으로 인해 모든 이방 나라가 망했음(사 13-23장)  4)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나 고민해보기.   [참고문헌] 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 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 Brueggemann, W. Reverberations of Faith: A Theological Handbook of Old Testament Themes. Louisville, London: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02. ㅁ“רָזִי”. in The Hebrew and Aramaic Lexicon of the Old Testament. Vol.3. M.E.J. Richardson (New York: Koninklijke Brill NV, 1996): Wildberger, Hans. Isaiah 13-27. Translated by Thomas H. Trapp. A Continental Commentary Minneapolis, MN: Fortress Press, 1997.
이사야 22.1-14 '복'이 '죽음'이 되는 길
2026/02/04
2. 내 삶에 적용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눈 앞의 문제만 해결되었다고 좋아하는 예루살렘 주민의 모습이 나에게 있어서 ‘애네 진짜 멍청하다’라는 평가로 끝나지 않는다. 나를 화나게 한다.    그럼 더러는 질문할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셨을 때 그 문제가 해결된 것이니즐거워 하면 안되나요?”  본문은 이런 상황에서 즐거워하지 마라고 한 것이 아님. 남유다는 지속적으로 그들의 삶에 포함되어있는 ‘우상숭배’, ‘이방 제의 관습’을 지적 받았다.  또한 13장부터 시작되는 이방신탁을 단순히 우리말고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즉, 예루살렘 주민들은 이방민족이 심판 받는 원인을 들은 것이 아닌, 그 결과만을 본 것이다. 이방 심판 => 그들이 야웨께 예배하러 ‘시온’에 옴.   그들은 나단 신탁만을 보았다.  그 나단 신탁의 근거인 다윗의 ‘신실함’은 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이들의 생활습관, 패턴, 사상, 생각 모든 측면에서 하나님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저 “말로만” “하나님의 백성”, “선택 받은 자”라는 우월감만 있었을 뿐이다.   진정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을 봐야” 한다(11절).   하나님을 본다면, 우리는 내일을 희망할 수 있다.  그저 오늘로 끝이라는 생각이 아닌, 더 열심을 가지고 내일에 다가올 야웨의 구원의 날. 나를 향한 야웨의 계획이 실현되는 날. 나의 헌신이 빛을 발하는 ‘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만’을 보고, ‘내 상황만’을 본다면, 예루살렘 주민 같이 진정한 문제 해결이 아닌 액면가의 눈에 보이는 상황만을 가지고 모든 것을 판단한다. 그러면서 하나님한테 감사도 하지 않고, 하더라도 행동과 삶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닌 ‘말 뿐이며’   이런 상황에서 ‘복’은 오히려 ‘죽음’이 된다.  하나님은 대접 받고자 하는 데로 우리를 대접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내리셨다면, 그에 걸맞는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챈 것이 되고. 사실상 복으로 온 것의 결과는 ‘죽음’이 되기 때문이다.    상황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How?   1) 내 인생에 있어서 1순위가, 아니 0순위가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 주일예배’만’ 잘 드리는 것이 아닌, 삶 속에서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높여야 함. 2) 내가 여태까지 잘 지내온 것은 하나님의 ‘역사 개입’이 있었기 때문임을 기억하기.  3) 교만하지 않기.  - 교만으로 인해 모든 이방 나라가 망했음(사 13-23장)  4) 버스 탈 때, 차 탈 때, 걸을 때, 빨간불 걸렸을 때,    수시로 하늘을 올려다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기.     [참고문헌]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 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 The Ancient near East: An Anthology of Texts and Pictures. Edited by J. B. Pritchard. Princeton and Oxford: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1. Wildberger, Hans. Isaiah 13-27. Translated by Thomas H. Trapp. A Continental Commentary Minneapolis, MN: Fortress Press, 1997.
이사야 20.1-6 하나님을 위해 빵댕이를 내밀 수 있는 사람
2026/02/03
2. 내 삶에 적용   이사야는 쪽팔림, 체면, 이런 것들을 다 무릅쓰고 하나님이 시키니까 순종했다. 사실 이사야는 자신이 이렇게 상징 행위를 해도 아무도 듣지 않고, 보지 않고, 깨닫지 않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그 실패가 이사야의 소명이었기 때문이다(사 6:9-10).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야는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에 순종한다.  하나님은 이러한 이사야의 노고를 모르지 않는다. 그렇기에 “내 종” 이사야 라고 말씀하신다(사 30:2).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기특하고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부르는 것이다.   이런 이사야의 태도에서 로마시대에 가장 큰 수치를 당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물씬 느껴진다.   그러고는 본문은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나는 내 체면이 중요한가? 하나님이 더 중요한가?”     How?   1) 내 인생에 있어서 1순위가, 아니 0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2) 하나님이 아니라면, 회개하기 3) 하나님이 내게 보내는 “징조와 예표”가 있다면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4) 내 체면이 아닌 하나님의 체면을 위해 살아가려고 노력하기.     Ex) ___________________   [참고문헌] ㅁ“אוֹת”. G. J. Botterweck, Helmer Ringgren, Heinz-Josef  Fabry. in Theological Dicationary of The Old Testament. Vol.1. John T.  Willis (Grand Rapids, MI: Wm. B. Eerdmans, 1977): 167–87. 슈미트, W. H. 『구약성서 입문』 차준희, 채홍식 역.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7).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 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 The Ancient near East: An Anthology of Texts and Pictures. Edited by J. B. Pritchard. Princeton and Oxford: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1. Blenkinsopp, Joseph. Isaiah 1-39. The Anchor Bible Vol. 19, New York, NY: Doubleday, 2000. ㅁ“תַּרְתָּן”. in The Hebrew and Aramaic Lexicon of the Old Testament. Vol.4. M.E.J. Richardson (New York: Koninklijke Brill NV, 1999):  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  
이사야 19.16-25 하나님을 아는 것이 '복'
2026/02/02
2. 내 삶에 적용   오늘 단락은 아무리 생각해도 일반적인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예언이라고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남유다,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이집트와 아시리아는 민족의 원수이다.   조선시대에게 오랑케, 왜놈 대한민국에게 중국, 일본. 북한.  이런 느낌이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무슬림, 유대교, 기독교가 같이 손잡고 예배하는 것이다.   아무튼 하나님은 그런 민족의 원수에게심판 이후 곧바로 따라오는 구원을 선포하고   이를 넘어서, 하나님이 엄청난 친밀감의 표현인. “내 백성”, “내 손으로 지은”이라는 칭호까지 부여해준다.  내 머리로는 어처구니가 없다.  아마 이 예언을 들은 남유다 백성들도 어처구니가 없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이 본문은 야웨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오늘 본문에는하나님의 위대한 ‘선교 계획’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집트와 아시리아 모두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찬양하고 예배해야 함이 마땅하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은 자신의 역할을 잘 해야 한다.   이스라엘에게 이뤄지는 구원을 보고 주변국은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된다(사 19:24).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선민의식’에 빠져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냥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조금 더 이른 시기에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을 하나님에 의해 허락 받았기 때문이다(사 19:21).   우리는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의무를 지닌다.  그리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우리를 보고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의 속성을 알게 끔 살아야 한다.     How?   1) 하나님을 믿게끔 허락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 기도하기.  2) 주변에 믿지 않는 자에게 하나님의 위대하심 조금이라도 티내기  2)-2 내 삶에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냄새 풍기기  2)-3 like 식기도 제대로 하기.  3) 내나 내 옆에 안 믿는 애나 다 하나님의 피조물.    그렇기에 당연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함.     그 당연한 것을 하지 못하는 옆 사람을 위해 기도하기    “하나님, 내 옆사람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허락해 주세요.”   [참고문헌]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 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 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 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 Wildberger, Hans. Isaiah 13-27. Translated by Thomas H. Trapp. A Continental Commentary Minneapolis, MN: Fortress Press, 1997.
이사야 18.1-7 침묵 = 유예기간
2026/02/01
2. 내 삶에 적용   오늘 이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은 가만히 있다고 가마니가 아니다. 하나님이 조용히 ‘지켜만 보고’ 계신다고 해서 ‘무관심’하시거나 ‘안 계시’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분노 게이지가 채워지는 기간.  ‘얼마나 더하나 함 보자’ 는 시간이다.    여기서 눈치 없이 금쪽이처럼 침묵 = 해도 되는 것 이라는 착각을 해서 지속한다면,    더 좋은 열매들을 위해 쓸모없는 것을 갈무리할 때 잘려지고 버려지고 땔감으로 불타 없어지게 될 줄기가 될 뿐이다.    남유다나 이방 민족처럼 보고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 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How?   1) 말씀 묵상, 읽기를 통해 하나님이랑 가까워지기 2) 이를 통해 하나님의 꿈과 뜻 살짝이라도 엿보기 3) 삼위일체 하나님은 ‘거룩하신 이’이며  온 세상에 주권을 가지신 분이기에 찬양받기 합당하다.    오늘 하루 찬양 한 곡 부르기  4) 뭔가 잘못한 거 같으면, 눈치보지 말고 회개하기.   [참고문헌]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 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 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 Childs, Brevard S. Isaiah. The Old Testament Library Louisville: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01. Dalman, Gustaf. Arbeit Und Sitte in Palästina. Vol. 4, 1935. McConville, J. Gordon. Isaiah. Baker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Prophetic Books Grand Rapids, MI: Baker Academic, 2023.  
이사야 1.7-14 창조자, 구원자, 피난처 하나님
2026/01/29
2. 내 삶에 적용   우상 숭배자들도 결국 “그 날”이 되면누가 진짜 ‘주인’인지 알고, 그를 만나며 그분께 도움을 달라는 눈길을 보낼 것이다(사 17:7)   그 진짜 ‘주인’인 “야웨”하나님은 그저 불의와 배신(우상숭배)을 그저 지켜만 보고 있지 않으시고 직접 역사에 개입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이 자신이 만든 것을 의지하는 것이 과연 Make sense 한가?  자신을 만든 ‘분’을 의지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은가?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을 쫓는다.  아도니스 제의처럼 눈에 보이지만 빨리 시드는 것을 더 선호한다(사 17:10-11). 하지만 말 그대로 얘네는 금방 시든다. 이와 대조되는 분이 계시다. 바로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며 나의 ‘피난처인 반석’이신 하나님이다.    야웨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은 시들지 않는다. 반석처럼 늘 굳건하고, 그 자리에 ‘영원히’, ‘변함없이’ 계신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형상이 없기 때문이다.   제 아무리 인간의 눈에 크고 많고 시끄럽고 어렵고 ‘혼돈’처럼 다가와도 하나님께는 별 어려움이 없다. 단순히 ‘말’, “꾸짖음” (געד)으로 끝낸다.  온 세상이 하나님의 말로 창조되었으니(창 1장), 그분의 말로 인해 다 컨트롤이 가능하다.   땀이 나기 전에 게임은 끝난다.    이것이 우리가 믿는 전능한 하나님의 위대하심이다.  하나님은 확실히 우리를 보호해주신다 (사 17:12-14).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있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배신을 당하더라도, 백성의 구원의 길을 막아놓지는 않으신다(사 17:7-8).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을 “기억하자”(זכר)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늘 “기억하고 계신다.”[1] How?   1) 하나님만이 변하지 않는 구원이며, 피난처임을 기억하기. 2) 이것을 입으로 고백하기.  2)-1 찬양도 좋음. 3) 눈에 보이는 증명이 아닌, 하나님을 따라가자.    [참고문헌] 사전 ㅁ“שָׁכַח”. G. J. Botterweck, H. Ringgren, Heinz-Josef Fabry. in Theological Dicationary of The Old Testament. Vol.14. David E. Green, Douglas W. Stott (Grand Rapids, MI: Wm. B. Eerdmans, 2004):  ㅁ“שָׁעָה ”. G. J. Botterweck, H. Ringgren, Heinz-Josef Fabry. in Theological Dicationary of The Old Testament. Vol.15. David E. Green, Douglas W. Stott (Grand Rapids, MI: Wm. B. Eerdmans, 2006):  주석 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 (서울: 바오로딸, 2015). 웬함, 고든. 『창세기 1-15』 박영호 역. WBC 성경주석 1 (서울: 솔로몬, 2006). 카이저, 오토. 『이사야 (Ⅱ)』 한국신학연구소 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 Carr, David M. Genesis 1-11. International Exegetical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Stuttgart: Verlag W. Kohlhammer, 2021. Fischer, Georg. Genesis 1-11. Herders Theologischer Kommentar Zum Alten Testament Freiburg Basel Wien: Herder, 2018. Gertz, J.C. Das Erste Buch Mose (Genesis): Die Urgeschichte Gen 1–11. Das Alte Testament Deutsch Göttingen: Vandenhoeck & Ruprecht, 2018. McConville, J. Gordon. Isaiah. Baker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Prophetic Books Grand Rapids, MI: Baker Academic, 2023. von Rad, Gerhard. Genesis: A Commentary. The Old Testament Library Revised ed. Louisville, Kentucky: Westminster John Knox Press, 1973. Westermann, Claus. Genesis 1-11: A Commentary. Translated by John J. Scullion SJ. Minneapolis: Augsburg Publishing House, 1984.
이사야 16.6-12 교만 – 하나님의 기억하심 – 깨달음.
2026/01/28
2. 내 삶에 적용   * 이 조롱의 노래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 교만하고, 스스로를 확신하면서, 이웃 민족에 대해 거만하게 굴었던 민족도   도움이 필요할수밖에 없는 ‘비참한 민족’으로 바뀔 수 있다.[1] * 이와 동시에 계속 제 머리 속을 맴도는 잠언의 격언이 하나 있음.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cf. 잠 18:12)  - 이와 동시에 거만하고 교만한 자에 의해 수치와 굴욕을 당하던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이 잊지 않고, 약속을 저버리지 않고’ 다시 세워 주신다는 것.그 방법은 거만하고 교만한 자에게 깨달음을 주는 것.[2]   * 제가 새롭게 오늘 본문을 통해서 깨달은 것은.  - 하나의 원인에서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아서 돌아오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를 낳는다. 그리고 그 결과는 또 다른 결과를 초래할원인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사실[3]  -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의 ‘모압’이 되기 전에    제빠르게 하나님의 품으로 복귀하자.        How?   1) 과연 내가 모압처럼 넘어지는 미래가 확실한, 거만하고 교만하게 행동한 것이 있는지 돌아보기.  2) 회개하기.  3) 만약 우리가 그런 거만하고 교만한 자 때문에 고통 받는다면,   일단,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시는 것을 기억하기.  3)-2 그에게 하나님이 ‘처벌’만을 내리기를 기도하지 말고     그가 ‘깨닫게 됨’을 기도하기.  4) 하나님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역사가 끝날 때까지  ‘신실하신 분’이심을 기억하자. [1] 오토 카이저, 『이사야 (Ii)』 한. 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 113. [2] Ibid., 113. [3] 위의 8절 주석 참조. 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 카이저, 오토. 『이사야 (Ii)』 한국신학연구소 학술부 역 국제성서주석.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 Brisco, T. V. Holman Bible Atlas: A Complete Guide to the Expansive Geography of Biblical History. Nashville: B&H Publishing Group, 2014.
이사야 14.4-15 바빌론 왕’만’을 향한 조롱인가?
2026/01/27
2. 내 삶에 적용   이사야를 읽으면 읽을 수록 특히, 오늘 본문을 읽으면 읽을 수록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이 또렷하게 보인다. 창세기 3장, 4장, 11장에서 계속해서 나오는 주제이며 이는 성경 전체를 관통한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바로 ‘교만’   하나님이 하신 것을 ‘자신이 했다고’하면서 하나님의 명예를 가로체는 것. 유일하고 높으시며 영광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지만,   자신을 스스로 높여서 지존하신 하나님께 갈 영광을 탈취하려고 시도하는 것.   자신의 지혜와 힘이 마치 하나님을 능가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    오늘날에 비춰본다면,  하나님께 감사해야 마땅한 일에 대해 감사하지 않는 것. 이라 할 수 있겠다.    ‘과연’ 나는 감사한 일에 ‘감사하다’고 하나님께 고백하는가?  ‘과연’ 나는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 돌려져야 하는 영광찬송을 뺏지 않았는가? ‘과연’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 재능을 가지고 내 능력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지 않았는가?    이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다.    구체적인 실천 How?   1)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2) 이것을 가지고 최소 5분 기도하기 3) 삼위일체 하나님은 ‘거룩하신 이’이기에 찬양받기 합당하다.    오늘 하루 찬양 한 곡 부르기 [참고문헌] 라이트, N.T., and M.F. 버드. 『신약성경과 그 세계: 첫 그리스도인들의 역사, 그들이 남긴 문헌, 그리고 그들의 신학』 박규태 역 (서울: 비아토르, 2024). 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 The Ancient near East: An Anthology of Texts and Pictures. Edited by J. B. Pritchard. Princeton and Oxford: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1. The Ante-Nicene Fathers: Translations of the Writings of the Fathers down to A.D. 325. Edited by Alexander D.D. Roberts, James LL.D. Donaldson. American Reprint of the Edinburgh ed. Vol. 4, Grand Rapids, MI: WM. B. Eerdmans Publishing Company, 1956. Augustine. The City of God against the Pagans. Translated by R. W. Dyson. Cambridge Texts in the History of Political Thought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7. ———. The City of God against the Pagans Iii, Books Viii-Xi. Translated by David S. Wiesen. The Loeb Classical Library 413;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1968. 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 Wyatt, N. "The Concept and Purpose of Hell: Its Nature and Development in West Semitic Thought." Numen 56 (2009): 161–84.
이사야 12.1-6 스포당한 내 인생...
2026/01/26
2. 내 삶에 적용   본문에 따르면,  2절에서 시인은 야웨가 자신의 힘이며 능력이고 본인에게 구원이 되셨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을 것이다. 라고 선언한다.  시인과 달리, 저는 솔직히 요즘 좀 두렵다.…  과연 비자가 잘 해결 될 것인지.  이 비자 준비를 위한 관련 서류를 준비할 때 흐트러짐 없이 잘 될 것인지.  과연 내가 해외로 나가서 공부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등등 고민도 많아지고 이 고민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기는 것 같음.    하지만 시인의 고백처럼 야웨가 “나의 힘이며 능력이며 나에게 구원이 되셨기 때문에 내게 두려움이 없을 것이다.”    나는 이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해야하며,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그만큼 온전히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해야 하며,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해야 한다.    ‘이사야서의 독자’인 우리들은이사야서에 대한 스포일러‘만’을 당한 것이 아님. 이 이사야서에서 나오는 스포는 사실 인생의 ‘스포’다.  따라서 우리의 인생에도 우리의 잘못으로 인한 하나님의 벌이 있더라도 항상 싹이 틔워질 그루터기는 남겨놓으시며,  심판으로 막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심판으로 구원의 막이 열리는 것을 우리는 스포당했다.    따라서, 내가 회개로 돌아선다면,  하나님이 이 고통을 거름삼아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다.    이를 위한 우리 인생의 구체적인 적용점.    How?   1) 오늘 하루 동안 최대한 많이“야웨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은 나의 힘이며,나의 능력이며, 나에게 구원이 되셨다.그렇기 때문에 내게는 두려움이 없을 것이다.”라고 입으로 말하기. 2) 이것을 가지고 최소 5분 기도하기 3) 삼위일체 하나님은 ‘거룩하신 이’이기에 찬양받기 합당하다.    오늘 하루 찬양 한 곡 부르기 [참고문헌] ㅁ“ידה”. G. J. Botterweck, H. Ringgren. in Theological Dicationary of The Old Testament. Vol.5. David E. Green (Michigan: Wm. B. Eerdmans, 1986):  ㅁ“נחם”. G. J. Botterweck, H. Ringgen, H.-J. Fabry. in Theological Dicationary of The Old Testament. Vol.9. (Michigan: Wm. B. Eerdmans, 1998):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 Brueggemann, W. Reverberations of Faith: A Theological Handbook of Old Testament Themes. Louisville, London: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02. Kaiser, Otto. Isaiah 1-12. Translated by John Bowden. The Old Testament Library Second, Completely Rewritten ed. Philadelphia: Westminster Press, 1983. 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
이사야 11.1-9 하나님 꿈 = 내 꿈
2026/01/25
2. 내 삶에 적용   본문에 따르면,  평화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되기 위함에는 3가지가 전제된다. 1. 야웨의 영으로 충만하는 것. 2. 힘 있는 자가 권력을 남용하지 않는 것. 3. 야웨를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지는 것.    평화의 왕은 이미 2천년 전에 오셨다가 다시 하늘로 올라 가셨다.  그의 삶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셨다.    그렇기에 오늘날의 개인이 이사야가 꿈꾸는 평화를 이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첫째로는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야 한다.  그 영은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 모략과 재능, 지식과 야웨를 경외하는 마음을 준다.  하나님께 성령을 구할 때. 이러한 영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구해야 한다.    둘째, 힘이 있다면, 아시리아처럼 자신의 힘을 과신하고, 자신이 힘 덕분에 올라왔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다 하나님에 의해서 가능하게 된 것이기에 또한, 이 힘조차도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것이기에(사 10장) 언제든 이 힘을 하나님을 위해 올바르게 사용해야 ‘만’ 한다.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 성실과 정직을 무시한다면, 아시리아와 같은 자리에 서게될 것이다.   셋째, 우리는 야웨를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즉, 하나님이 무엇을 바라는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무엇을 바라보시는지 우리는 알려고 노력해야 한다.  매일 하는 이런 아침묵상을 통해,  개인 기도 생활을 통해 매 주일의 예배를 통해,   말씀으로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구체적으로 깨닫자. 단, 이 모든 것은 개인의 생각이 우선되어서먼저 판단 내리는 것이 아닌, “야웨의 영”, 즉 성령을 “통해”이뤄져야 한다.    How?   1) 오늘 하루 성령님 저와 함께해 주세요라고 최대한 많이 기도하기   Ex) 밥먹을 때나, 버스 탈 때나, 운전할 때나, 화장실 갈 때나 등등 2) 내가 가진 것이 ‘나의 노력과 힘, 열심’으로 얻은 것이라 생각했다면,     회개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기, 하나님을 인정하기 3) 하나님의 시선, 꿈이 어디에 있는지 말씀을 통해 깨닫기.   Ex) 매일 묵상하기 전에 하나님께,    “하나님 성령님을 통해 말씀을 우리가 깨닫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뜻, 꿈을 알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기.
이사야 10.5-15 내가 숨쉬는 것조차 야웨의 허락하심
2026/01/22
2. 내 삶에 적용 본문에서 말하고 보여주는 하나님은 당시에 사건에 대응하는 하나님이 아닌, 주도적으로 그 사건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 아시리아는 하나님에 의해 올려졌고, 권위가 주어졌기 때문에(5절) 땅들을 정복할 수 있었다(6절) 그러나 아시리아는 그러한 역할, 업적에 대해 자신의 공로를 선언한다.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했다”(13절). 그는 선언과 동시에 하나님의 ‘심판 대상’이 된다. 오늘날 우리에게 이러한 사실을 적용시켜보면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조차, ‘교만’해지면 곧 바로 “심판의 대상”이 된다. 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서 있다면, 넘어질까 조심해야 한다(고전 10:12-13). 그 ‘서’ 있는 행위조차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How? 1) 내가 행한 모든 업적은 다 하나님 ‘덕’분에 하게 된 것을 기억하자 2) 늘 그 사실에 대해 감사하자. 3) 교만 했다면 회개하자 4) 내가 교만해지지 않도록 늘 나에게 내 위치를 자각시켜주는 친구를 사귀자. 4)-1 그렇다고 맨날 ‘비난’하는 사람을 옆에 두라는 것이 아님. 비‘평’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옆에 두는 것. [참고문헌]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 Brisco, T. V. Holman Bible Atlas: A Complete Guide to the Expansive Geography of Biblical History. Nashville: B&H Publishing Group, 2014. ㅁ “גוי”. G. J. Botterweck, H. Ringgren. in TDOT. Vol.2. David E. Green (Michigan: Wm. B. Eerdmans, 1977): 426–33. 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
이사야 9.1-7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
2026/01/21
2. 내 삶에 적용   완전한 구원, 기쁨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또한, 이 기쁨의 근거는 하나님의 백성 ‘구함’이며 폭력을 평화로 바꾸신 하나님의 ‘승리’이며 세상의 통치자로서의 하나님의 ‘즉위’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정의와 공의로 통치하기 위해 “열심”을 다해 노력하고 계시다.   그러나 나는 그 과정에서 업무 태만에 빠져있지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하나님의 통치 사역 ‘정의와 공의’로 나라를 보전하는 것 그 일에 내가 과연 관전자로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사야처럼 참여자로 있는 것인지(사 6장 참조) 돌아보자.     How?   1) 하나님이 우리의 기쁨의 근원임을 기억하자 2) 그리고 이것에 감사하자. 3) 하나님의 통치 사역에서 내가 이 세상을정의와 공의로 채울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생각해보자. Ex1) 길가다가 쓰레기 보이면 쓰레기 줍기. Ex2) 1번 같은 사람이 있겠지 생각하고 쓰레기 버리지 말기 Ex3) 음식점, 카페 등 업장 들어갈 때 나올 때 인사하고, ‘감사합니다’ 하기. [참고문헌] 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 차준희. 『6개의 키워드로 읽는 이사야서』 LTC 주제강연 시리즈. 06(서울: 성서유니온, 2020). Kaiser, Otto. Isaiah 1-12. Translated by John Bowden. The Old Testament Library Second, Completely Rewritten ed. Philadelphia: Westminster Press, 1983.
이사야 8.1-4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분, '야웨'
2026/01/20
2. 내 삶에 적용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은 ‘임마누엘 징표’(사 7장)를 주고, 그에 따라 구원을 제공하고 있음.   하지만, 아하스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야웨 하나님을 의지한 것이 아니라 아시리아의 왕의 힘을 의지하였음.    그래서 하나님이 보여주신 ‘임마누엘 징표’는 구원이 아닌 심판의 표징으로서 남유다에게 임함   오늘 본문은 나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짐. “하나님을 의지 하는가?  눈에 보이는 ‘힘’을 의지하는가?”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이 자신을 믿지 않더라도 약속을 신실하게 이행하시는 분이다.   내가 믿기만 한다면, 그 약속은 구원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지만, 믿지 않는다면 그 약속은 심판으로서 내게 다가올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온전히 구원의 역사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실 역사를 의심하지 말자. 눈에 보이는 현실이 억까같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한 가운데에 서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찬송이 입에서 끊이지 않도록 하자.    How?   1) 내 “힘”은 헛된 것을 기억하기.  2) 하나님의 구원을 온전히 구원으로 받기 위해 하나님‘만’ 의지하기  Ex1) 출 퇴근길에, 그냥 걸으면서, 운전하면서 찬양을 듣고 흥얼거리며     하나님 높여드리기.  Ex2) 한숨 나올 때마다 주님 감사합니다 생각하기. [참고문헌] 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 Kaiser, Otto. Isaiah 1-12. Translated by John Bowden. The Old Testament Library Second, Completely Rewritten ed. Philadelphia: Westminster Press, 1983. 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
이사야 7.10-16 겸손을 가장한 교만
2026/01/19
2. 내 삶에 적용 * 오늘 본문은 하나님과 그 백성의 대조가 더 절실히 나타난다.  -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백성을 위해 말하고, 행동하시려고 함.  - 이와 달리 백성/아하스는 무책임하고, 의지가 없으며, 하나님께 복종하려고 하지 않음.   * 대표적인 구절이 바로 11-12절  - 하나님은 징표를 요구하라고 아하스에게 요청했으나  - 아하스는 자신의 생각, 계획이 더 우선이고, 하나님이 증표를 보이시면믿어야 만 하기에 경건한 척하면서 교만하게 거절한다.    * 그럼에도 하나님은 증표를 보여준다고 약속한다.   - 믿기만 했다면 자신에게 구원의 증표가 되었을텐데,아하스는 믿지 않고 구하지 않았기에, 이 증표는 아하스에겐 “심판의 증표”가 되었다.    * 이를 통해 나도 1) 아하스처럼 하나님이 시키는데로 안하고내가 옳다고 주장하며, 경건한 척하면서, 하나님을 거절한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게 됨.   2) 지금 당장은 생각나지 않지만,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생각난다면 회개해야 한다.   3) 이제부터라도  내 생각, 내 욕심, 내 경험을 앞세워 주장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자.   하나님은 언제나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길 원하시며,  언제나 나를 걱정해주시는 ‘아버지 것을 기억하자.   - 사실 베드로도 사도행전 10장에서 하나님이랑 기싸움 했음.   * 3번이나.   How?   1)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심을 기억하기.  2) 경건한 척, 겸손한 척 교만하지 않았나 생각해내기.  3) 있었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회개하기.  [참고문헌] 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 슈미트, W. H. 『구약성서 입문』 차준희, 채홍식 역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7).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 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
이사야 6.1-10 하나님이 보내심
2026/01/18
2. 내 삶에 적용   1) 기도할 때, 하나님은 소명을 주신다. 기도의 자리를 소명의 자리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기대하자.   2) 내가 잘못해 놓고 남 탓 하지않기.   내 눈의 들보부터 보기   3) 스스로를 죽이기.  내가 죽어야 하나님이 사용하실 좋은 도구가 된다.  그때, 하나님께서 나를 정결하게 해주신다.   4) 하나님이 보내신 ‘내 자리’ (회사, 가정, 친구, 학교 등)  그곳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과 방향을 같이하여 걸어가기.    How?   1) 아침마다 묵상, 기도하기.  2) 교만하지 않기.  3) 불필요한 화내지 않기,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내 욕심 집어넣기.  4) 보이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해 맡은 일하기. [참고문헌] 슈미트, 콘라드. "이사야." In 취리히성경해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서울: 대한성서공회, 2021. 안소근. 『이사야서 1-39장』 거룩한 독서를 위한 구약성경 주해. 29-1(서울: 바오로딸, 2015). 차준희. 『6개의 키워드로 읽는 이사야서』 LTC 주제강연 시리즈. 06(서울: 성서유니온, 2020). Donner, H. "The Separate States of Israel and Judah." Chap. VII In Israelite and Judean History, edited by John H. Hayes, J. Maxwell Miller, 381–434. London: SCM Press, 1977. Kaiser, Otto. Isaiah 1-12. Translated by John Bowden. The Old Testament Library Second, Completely Rewritten ed. Philadelphia: Westminster Press, 1983. Watts, John D.W. Isaiah 1-33. Word Biblical Commentary 24; Revised ed. Grand Rapids: Zondervan,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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