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2888884
두산아트센터

Advertise on podcast: 두산아트센터

This podcast has
328 episodes
Language
Korean
Explicit
No
Date created
2014/04/15
Latest episode
2026/08/27
Average duration
67 min.
Release period
12 days

Description

두산 창립 111주년을 기념하여 2007년 문을 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스페이스 111, 두산갤러리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뮤지컬, 연극, 음악,무용, 미술 등 각자의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을 발굴, 육성하고 있습니다. 두산은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Unlock 두산아트센터 podcast Email contact info,
Listeners & Audience details

Email contact information

Direct podcast contact details

Listeners

Audience numbers & engagement insights

Audience details

Podcast Insights

Podcast episodes

Check latest episodes from 두산아트센터 podcast


[DACAST] 살아간다는 게 무엇일까?|연극 '갱' 팀
2026/08/27
젊은 예술가들의 상상과 이야기가 모이는 곳, DAⓒAST '살아간다는 게 무엇일까?' 청년창업 도시락업체 조리실에 모인 여섯 인물들의 이야기, 연극 '갱更 이번 DACAST에서는 '갱更' 의 배우들이 경험했던 '일' 이야기와 다른 세대를 마주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태도에 대한 질문을 이야기합니다. ▶ DACAST는 두산아트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gcQPjUPqGI — DAC Artist 본주 갱更 9.2-9.20 두산아트센터 Space111 공연 상세 정보 홈페이지 참고 ????http://bit.ly/AgingAgain
[두산인문극장 2026] 강연 ⑧ 6.29.(월) 유죄와 무죄: 그 연약한 구분 - 김기창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6/07/06
강연|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6.29.(월) 6.29.(월) 유죄와 무죄: 그 연약한 구분 - 김기창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재판의 선고를 앞둔 피고인에게 유죄와 무죄의 구분은 삶과 죽음, 기쁨과 슬픔, 해방과 속박의 갈림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무죄를 확신하는 자에게 판사의 판결은 그 확신을 재차 확인할 뿐, 뒤흔들 수는 없다. 법과 법원과 정부 자체가 불의롭고 범죄적이라고 여기는 자에게는 유죄가 곧 무죄요, 무죄가 곧 유죄다. 유죄를 받고 처형된 자들이야 말로 고매하고 떳떳한 자들이고, 그들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형을 집행하는데 가담한 경찰, 검찰, 법관들이야 말로 저열하고 무도한 죄인일 수도 있다. 유죄와 무죄의 구분은 제도적 권위와 물리력에 의존하여 유지될 수도 있고, 제도와 법의 박해를 받는 개인의 윤리적 확신으로만 뒷받침될 경우도 있다. 어느 것이 바람직한 가에 대한 치열한 성찰이 필요하다. _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세상을 나누나요?❞ 경계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들여다보고 그 경계를 다시 그어보는 시간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새로운 분류 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2026.4.6-8.1, 두산아트센터
[두산인문극장 2026] 강연 ⑦ 인공지능과 미래 예측: 판단하는 인간, 예측하는 기계 - 전준(한국과학기술원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교수)
2026/06/25
강연|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6.22.(월) 인공지능과 미래 예측: 판단하는 인간, 예측하는 기계 - 전준(한국과학기술원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교수)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 예측 시뮬레이션은 실제로 현실 사회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가상'의 방식을 통해 '현실'을 예측하는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점점 '가상'의 예측으로 인해 현실 행위자들이 영향을 받아 현실의 미래가 바뀌는 시대가 되고 있다. 인공지능이 우범지역을 계산해 내면 그 지역은 실제로 사람의 발길이 끊어지는 우범지대가 되고, 인공지능이 경제 위기를 예측하면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진짜로 경제 위기가 온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위시한 최근 각광받는 인공지능은 모두 가상공간에서의 계산을 통해 구현되는 '예측 기구'들이고, 이러한 가상 기반의 예측 기구를 현실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활용하는 세상이 되었을 때, 우리의 현실의 미래는 누가 결정할 것인가? 가상과 현실이라는 식상할 수 있는 키워드를, 그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비판적 진단으로 재해석해 보자. _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세상을 나누나요?❞ 경계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들여다보고 그 경계를 다시 그어보는 시간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새로운 분류 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2026.4.6-8.1, 두산아트센터
[두산인문극장 2026] 강연 ⑥ 6.15.(월) 놀이의 죽음: 첨단기술 시대의 노동과 놀이 - 손화철 (한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2026/06/18
강연|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6.15.(월) 놀이의 죽음: 첨단기술 시대의 노동과 놀이 - 손화철 (한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놀이는 성취나 생산의 목표보다 즐거움을 앞세우는 행위다. 네덜란드의 역사학자 하위징아(J. Huizinga)는 인간을 놀이하는 존재라 통찰했지만, 그의 놀이 정의는 동물에도 해당된다. 마르크스는 노동이 인간됨의 핵심을 이룬다 했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노동은 성경에서 아담의 죄에 대한 벌로 주어진 노동과 사뭇 달라서 놀이처럼 보이기도 한다. (한편, 그 성경은 자본가와 노동자가 공히 즐겨 인용하는 “일하지 않는 자(그러니까 노는 자) 먹지도 마라”는 언급으로 모두를 헛갈리게 한다) 여기에 더해 자본주의와 첨단기술로 범벅이 된 현대사회에 이르러서는, 노동과 놀이의 경계가 제대로 엉켜버렸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노동이 놀이가 되거나, 놀이가 노동이 된 것은 아니다. 아마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의 삶에서 강아지의 놀이 같은 종류의 놀이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_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세상을 나누나요?❞ 경계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들여다보고 그 경계를 다시 그어보는 시간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새로운 분류 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2026.4.6-8.1, 두산아트센터
[두산인문극장 2026] 관객과의 대화(6.6)
2026/06/09
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연극 관객과의 대화 - 6.6.(토) 3시 공연 종료 후 박현숙 오용 박종태 김현진 김혜령 배우 / 진행 이준우 연출가
[두산인문극장 2026] 관객과의 대화(5.30)
2026/06/04
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연극 관객과의 대화 - 6.6.(토) 3시 공연 종료 후 박현숙 오용 박종태 김현진 김혜령 배우 / 진행 이준우 연출가
[두산인문극장 2026] 관객과의 대화(5.3)
2026/05/08
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연극 관객과의 대화 - 5.3(일) 3시 공연 종료 후 정재승 KAIST 교수, 민새롬 연출가 / 진행 이정민 프로듀서
[두산인문극장 2026] 관객과의 대화(5.2)
2026/05/08
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연극 관객과의 대화 - 5.2(토) 3시 공연 종료 후 김수아 번역가, 민새롬 연출가 / 진행 이정민 프로듀서
[두산인문극장 2026] 강연 ④ 서양과 동양의 과학: 그 이분법을 넘어서 - 임종태(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2026/04/29
강연|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4.27(월) 서양과 동양의 과학: 그 이분법을 넘어서 - 임종태(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세계를 서양과 동양의 이분 구도로 단순화하는 “상상의 지리학”은 20세기 후반 그에 대한 탈식민 비평의 근본적 비판 이후에도 여전히 대중의 세계 인식과 지정학적 상상에 폭넓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동서양 구도가 지닌 질긴 생명력의 한 가지 원천으로 “근대 과학”을 “서양 과학”과 등치하는 관념, 그리고 역사 서술을 통해 이를 뒷받침해 온 과학사 분야의 역할을 들 수 있다. “17세기 서구 과학혁명”의 역사 서술은 실험과 수학의 합리적 방법으로 자연 세계를 이해하고 이를 이용하여 자연 세계는 물론 비서구 사회를 지배할 힘을 얻은 서양과 그 문지방을 넘지 못하고 “정신 문명”, “전통 사회”의 단계에 머물러 결국은 서구 제국에 굴복하게 되는 동양의 운명을 대비함으로써 동서양의 단순한 이분법에 구체적 역사성을 불어넣었다. 동양에 속한 나라들의 “민족 과학”에 대한 탐구가 20세기 후반 민족주의의 발흥과 함께 활발히 전개되었지만, 그것을 통해 밝혀진 동양의 과학, 민족의 과학은 서구 근대 과학의 선취, 모방, 대안이라는 다분히 파생적 지위에 머물렀다. 이 강연은 이렇듯 다분히 서구 중심적인 과학사가 동서양의 이분법을 뒷받침하고, 강화하고, 변주해 온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최근의 시도들을 살펴본다. _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세상을 나누나요?❞ 경계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들여다보고 그 경계를 다시 그어보는 시간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새로운 분류 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2026.4.6-8.1, 두산아트센터
[두산인문극장 2026] 강연 ③ 포스트휴먼 경계학: 사라지는 인간, 드러나는 비인간 - 이동신(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2026/04/23
강연|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4.20(월) 포스트휴먼 경계학: 사라지는 인간, 드러나는 비인간 - 이동신(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과학기술의 발전이나 생태 윤리의 확장으로 인간과 비인간 존재 간 경계의 흔들림은 다양한 포스트휴머니즘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 정보, 정동, 재난 등 경계를 넘나드는 것에 주목하면서, 포스트휴머니즘은 기존의 인간중심주의적 경계를 해체하면서, 동시에 비인간 존재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배제한 새로운 경계들을 세우고자 한다. 포스트휴먼 경계학(limitrophy)은 경계의 해체와 신설을 통해 21세기 세계에 적합한 인간/비인간 관계의 토대를 마련하는 작업이다. _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세상을 나누나요?❞ 경계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들여다보고 그 경계를 다시 그어보는 시간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새로운 분류 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2026.4.6-8.1, 두산아트센터
[두산인문극장 2026] 강연 ② 생물과 무생물: 경계를 허무는 생명과학의 시대 - 이준호(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2026/04/20
강연|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4.13(월) 생물과 무생물: 경계를 허무는 생명과학의 시대|이준호(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과학의 본질 자체가 경계를 넘어서는 도전이며, 과학 발전의 원동력은 기존 지식에 대한 회의와 의심을 동반한 지적 호기심과 과거의 경계를 벗어나고자 하는 몸부림이다. 과학에서의 새로운 발견 또는 돌파구는 경계를 벗어날 때 얻어지는 결과물인 것이다. 생명과학으로 범위를 좁혀 예를 살펴보면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에서 바이러스의 발견이 있었고, 세포를 들여다보던 눈으로 지구적 위기를 바라볼 때 새로운 통찰이 생겨날 수 있다. 새로운 종의 탄생도 마찬가지이다. 신경세포들이 모여 뇌를 이루되, 뇌는 그 구성 성분이 신경세포 각각이 가지지 않은 고도화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나아가, 생명 그 자체가 경계를 넘어가는 창발적 특성이다. 2026년 오늘, 생명과 과학의 경계는 어디까지 뻗어가 있는 것일까. _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세상을 나누나요?❞ 경계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들여다보고 그 경계를 다시 그어보는 시간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새로운 분류 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New Taxonomy 2026.4.6-8.1, 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랩 공연] 손현규 아티스트 토크(3.28)
2026/04/01
두산아트랩 공연 2026 손현규 연극 아티스트 토크 3.28(토) 3시 공연 후 손현규(연출∙영상), 김시유(출연), 유주영(아트디렉터) 진행 신가은(두산아트센터 프로듀서)
[두산아트랩 공연] 황지영 아티스트 토크(3.21)
2026/03/27
두산아트랩 공연 2026 황지영 여성국극 아티스트 토크 3.21(토) 3시 공연 후 황지영(작∙연출∙작창∙출연), 한지구(출연) 진행 신가은(두산아트센터 프로듀서)
[두산아트랩 공연] 진윤선 아티스트 토크(3.14)
2026/03/20
두산아트랩 공연 2026 진윤선 연극 아티스트 토크 3.14(토) 3시 공연 후 진윤선(작·연출), 배소현(드라마터그), 박예리(출연) 진행 신가은(두산아트센터 프로듀서)
[두산아트랩 공연] 윤주호 아티스트 토크(3.7)
2026/03/12
두산아트랩 공연 2026 윤주호 연극 아티스트 토크 3.7.(토) 3시 공연 후 윤주호(작), 설유진(연출), 최정현, 송하늘, 고이선(출연) 진행 신가은(두산아트센터 프로듀서)

Podcast reviews

Read 두산아트센터 podcast reviews


0 out of 5
0 reviews

Podcast sponsorship advertising

Start advertising on 두산아트센터 relevant audience podcasts


What do you want to prom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