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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보고 영화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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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Country
United States
This podcast has
428 episodes
Language
Korean
Explicit
No
Date created
2024/05/01
Latest episode
2026/02/04
Average duration
49 min.
Release period
7 days

Description

청년들이 모여 매주 새로운 주제에 맞는 영화를 자유롭게 수다떨며 소개합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밤 열두시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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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화 그야... 내가 죽었으니까..(밤을 걷다)
2026/02/04
안녕하세요. 수다보고 영화떨기 입니다. 이번에 본 영화는 밤을 걷다 입니다. 한 남자의 꿈속에 나타난 여자의 이야기인데요. 어떤 이야기를 둘은 나눌까요? 그럼 영화 잘봐요.
433화 남편에게 전 애인의 소식이 왔다 (45년 후)
2026/01/28
안녕하세요 수다보고 영화떨기 입니다! 오늘 준비한 영화는 (45년 후) 입니다. 결혼 45주년을 앞둔 노부부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합니다. 바로 남편 첫사랑의 시신이 알프스에서 발견 되었다는 소식인데요. 그날 이후 남편의 행동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영화를 보며 떠오른 궁금증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들을 자유롭게 풀어보았습니다. 그럼 영화, 잘 봐요~
432화 싸구려 읽을거리를 영화로 (펄프 픽션)
2026/01/21
안녕하세요, 수다보고 영화떨기입니다. 오늘 이야기한 영화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입니다. 이 영화가 로튼 토마토가 선정한 '90년대 봐야 할 영화 100선' 중 1위 영화라고 하네요. 개봉 연도인 1994년에는 파격적이었던 중간 중간 이야기가 잘려 있고, 전개 순서가 뒤바뀌어 있는 구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타란티노 영화를 처음 본 제겐 왜 타란티노가 그리 유명한지 조금은 알 것 같았네요. ^,^ 수많은 씨네필들이 거론하는 , 아직 안 보셨다면 가볍게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영화, 잘 봐요~!
431화 유명한데 왠지 안 본 영화 1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26/01/14
이 영화, 익숙하지만 막상 본 적은 없더라고요. 바로 입니다. 특별한 설정으로 시작되지만 모두가 겪는 인생의 큰 이슈 2가지, 사랑과 죽음을 다루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영화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모두 영화 잘 봐요~!
430화 고요하고 담백한 여행같은 영화 (여행과 나날)
2026/01/08
익숙함에 잠겨 하루가 예측 가능해질 때가 있습니다. 모든 걸 말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 더 이상 새로움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죠. 미야케 쇼의 〈여행과 나날〉은 그 순간, 우리를 조용히 되돌아보게 합니다. 카메라를 들고 산책을 나서면 익숙했던 길에 이전엔 보이지 않던 꽃봉우리와 나무의 색이 다시 보이듯, 이 영화는 설명의 틀을 잠시 내려놓고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을 다시 불러냅니다. 빠르지 않습니다. 다만 느릿하고 담백하게, 체험처럼 다가오는 영화예요. 그래서 더 오래 남았던 것 같습니다.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마주하고 싶은 분들께 〈여행과 나날〉을 권합니다. 완전,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그럼 영화 잘봐요~
429화 해피뉴이어~ 연말은 잘 보내셨나요?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2025/12/31
안녕하세요~~ 한 달 정도 만에 돌아온 차돌이입니다. 여러분 모두 연말 잘 보내시고 오셨나요? 크리스마스가 지나가고 다시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2026년에는 청취자 분들 모두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고,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영화는 '크리스마스 건너뛰기'입니다. 가족이랑도 편하게 보시기 좋은 영화이고 예전 영화이기에 부담없이 즐기기 좋았던 킬링 타임 영화입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 틀어 놓고 보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즐거운 청취 되시고 해피뉴이어~~~~~~~~
428화 괴물 왜 잘생겼어...? (프랑켄슈타인)
2025/12/24
안녕하세요 수다보고 영화떨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ㅎㅎ 오늘 들고 온 영화는 프랑켄슈타인입니다!! 너무 진지하게 책을 읽어 쓸데없이 날카롭고 삐딱한 사회자, 그리고 고생하면서 받아주는 팀원들의 아무말대잔치 수다 들어주실 준비 되었나요?! (근데 더 웃긴건 책 읽은지 꽤 되어서 잘 기억은 안남) 모두 즐겁게 들어주시길 바래요! 그럼 영화 잘 봐요!!~~!!~~~~!
427화 낭만과 현실 사이, 사랑은 모순일까? (머티리얼리스트)
2025/12/17
안녕하세요, 수다보고 영화떨기입니다. 올해 여름 개봉작, 를 보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전작인 로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쓸었던 셀린 송 감독의 신작이라 기대가 많았는데요. 한편으로는 오랫동안 국내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라 있는 양귀자 작가의 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낭만과 현실 사이, 과연 사랑은 모순인 걸까요? 의 엔딩에서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이었나요? 그럼 영화, 잘봐요~!
426화 서울을 평양이라고 속인 사람들의 이야기 (굿뉴스)
2025/12/10
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너무 재밌게 본 '굿뉴스'를 들고 왔습니다! 굉장히 신선한 스토리였는데 알고보니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더라고요...! 2025년 올해 시청한 한국 영화 중 개인적으로 가장 실험적인 영화였다고 생각해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럼 다들 영화 잘 봐요~!
425화 우린 모두 삶의 배우들 (사랑을 카피하다)
2025/12/04
안녕하세요, 이번 화 사회를 맡게 된 시오랑입니다. 살아가다 한 번 쯤 자신의 우상을 따라하려 합니다. 그의 걸음걸이, 웃음소리, 취미등등까지도요. 사랑하는 연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보기도 하고,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합니다. 그러다 어느새 내가 그 사람과 닮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되죠. 하지만 그 사람이 싫어했던 자신의 단점까지도 닮게 되죠, 그것도 그 사람의 일부분이니까요. 키아로스타미의 는 어쩌면 바로 이것에 대한 영화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한 번도 '나'였던 적이 없으니까요.
424화 지금 저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립반윙클의 신부)
2025/11/26
안녕하세요. 수다보고 영화떨기 입니다. 오늘 본 영화는 립반윙클의 신부 입니다.
423화 실록 속 한 줄을 의심해 보다 (올빼미)
2025/11/19
안녕하세요 수다보고 영화떨기입니다. 오랜만에(?) 사극영화를 가져왔습니다. 실록 속 '소현세자의 죽음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 한 줄의 궁금증에서 시작되어 인조의 소현세자 독살설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입니다. 역사적 배경을 몰라도 영화를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역시.. 배경을 알면 보이는 게 많아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 점에서 청-조선-명의 관계, 인조-소현세자-청의 관계는 잘 드러나지만 인조-소현세자-조소용(안은진)의 관계는 다소 의아할 것 같습니다. 조소용은 인조의 후궁으로 인조에게 소현세자를 이간질했던 인물이라고 하네요. 소현세자의 사인이 정말 독침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최근 들어서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설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승정원일기에 따르면 소현세자는 청나라 볼모 시절부터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고, 실록에는 다소 생략된 채 마지막으로 이형익에 의해 소현세자가 죽은 것처럼 묘사가 되어있습니다. 뭐든.. 소문이 흥미로운 것처럼 역사도 이런 부분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말한 내용들은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 있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며.. 그럼 영화 잘 봐요!
422화 스톱모션으로 그려낸 기묘한 화려함 (웬델 & 와일드)
2025/11/12
안녕하세요 수다보고 영화떨기 입니다. 오늘 준비한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웬델 & 와일드 입니다. 코렐라인을 제작한 헨리 셀릭의 영화입니다. 내용은 혼란스럽지만 장면장면 화려한 스톱모션 연출로 보는 재미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그럼 영화 잘 봐요~
421화 당신의 진실 혹은 당신의 거짓 (이유없는 의심, 1956)
2025/11/05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 특징과 특성들을 다시 모아놓은 '무엇'이 당신인가요? 법이란 것도 그러합니다. 왜 누군가는 몇백 원을 써서 징역을 살며, 또 누군가는 몇십억을 횡령해도 무죄일까요? 범인은 사소한 실수, 도망치며 날린 한 줌의 먼지 때문에 잡히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다시 말하자면, 범인은 고작 먼지 한 줌 때문에 유죄가 된 것입니다. 만약 먼지 한 줌이 발견이 안 된 거라면? 혹은 그 먼지 한 줌이 법원에 있는 먼지를 그냥 가져다 온 거라면? 이렇게 유죄와 무죄는 먼지 한 줌 차이입니다. 그렇다면 진실과 거짓은요? 우리는 거짓말을 할 때, 그것이 진실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거짓말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거짓이 때로는 진실이, 진실이 때로는 거짓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프리츠 랑의 도 이러한 영화입니다. 누군가는 주인공이 아직도 범인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누가 알겠습니까. 진실은 언제나 저편에 있는 것이니까요.
420화 헤헤헤 엑스맨 꿀잼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2025/10/29
안녕하세요!!! 오늘 들고 온 영화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입니다! 너무 즐거워했는지 말이 어수선 신나있네요... 다음부터는 조금 정신 빠짝 차리고 열심히 사회 봐야겠어요.... 같이 신나게 초능력 상상하는 녹음 들어보아요!!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그럼 모두 영화 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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